소소한 일상

이케아 강동점 첫 방문 & 스웨디시 레스토랑

orchardman 2025. 8. 16. 10:00

 

강동구 고덕에 새로 생긴 이케아 강동점에 다녀왔어요. 해외에 살 때는 가끔 가봤지만, 한국에서 직접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케아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디자인이 깔끔한 가구와 생활용품이 많아서 집 꾸미기에 좋은 곳이에요. 예전에 가구를 사서 며칠 동안 조립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번엔 뭘 사려고 간 건 아니고, 매장 구경하다가 스웨디시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 이케아 강동점 이용 순서

  1. 2층 쇼룸 구경 –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를 보면서 가격과 정보를 확인.
  2. 앱으로 제품 저장 – 나중에 1층에서 픽업할 수 있게 기록.
  3. 1층에서 물건 픽업 & 결제 – 직접 담아서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

🍽 스웨디시 레스토랑 체험

입구에 핫도그 1,000원 문구가 크게 보여요. 2층에 넓은 식당이 있고,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고르고 결제하면 번호표가 나옵니다. 전광판에서 번호가 뜨면 음식을 받으러 가요.

저는 식사 할 자리를 먼저 맡고서, 앱으로 주문을 했어요. 식사자리에 있는 Q.R을 찍으면 앱주문이 가능해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

  • 플랜트볼 김치볶음밥 (5,900원)
  • 등심 돈까스 (8,900원)
  • 망고 톡톡 샐러드 (3,900원)
  • 탄산음료 (1,500원)

먹어본 느낌

  • 플랜트볼 김치볶음밥: 고기 맛은 덜하지만 김치볶음밥이랑 잘 어울림.
  • 등심 돈까스: 고기가 두툼하고 소스가 진함. 콩믹스는 취향 탈 수 있음.
  • 망고 톡톡 샐러드: 상큼하고 입맛을 살려줌.
  • 탄산음료: 리필 가능해서 좋음.

장점

  • 가격이 저렴한 편
  • 넓고 깔끔한 식당
  • 구경할 게 많음

단점

  • 주말엔 대기 시간 김
  • 메뉴에 따라 호불호 있음

이번엔 식사가 메인이었지만, 매장 구경도 재밌었어요. 다음엔 쇼핑 계획을 세워서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