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 55세에 시작하는 런닝과 회복 식단 – 연어 샐러드

orchardman 2025. 7. 2. 15:34

모처럼 한강에 산책을 나가서 걷다보니,

남녀노소 달리는 런너들이 많더군요.

달리기가 트렌드라고 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지난 30년간 제대로 달려 본적이 없는

50대의 나도 해볼 수 있을까 망설여졌습니다.

망설이고 주저하는

나에게 큰 아이가 소개해준 앱(런##)을

설치하고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넘어 갑니다.

 

 

 

 

 

이틀에 한 번 정도씩 꾸준히 달리고 있습니다.

벌써 6주차에 들어갑니다.

총 8주차 프로그램이던데,

달리는 시간과 거리가 매번 조금씩 늘어나서

처음에는 1분30초만 달리고도 헉헉거리던 제가

4분정도는 쉬지 않고 달리고 있네요.

이 프로그램이 끝나는 순간에는 조금 더 나아지겠지요.

​    30분....1시간....꾸준히 달리다보면,

   10KM에 도전하는 목표도 가져보고 싶네요.


그런데, 런닝을 하고 나면, 허기도 지고 식욕이 왕성해지더군요.

물론

땀범벅으로 녹초가 되고 종아리도 당기고 힘든데다가

열심히 운동을 하고나서, 열량 높은 음식을 먹는 것은 부담스럽지요.

마침, 운동앱을 소개해준 큰 아이가 준비해준

피로회복에 좋은 식사가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운동 후 회복을 도와주는 연어 샐러드 식단’입니다.

실제로 제가 달리기 후 어제도 먹은 메뉴인데요.

맛도 좋고 포만감도 높아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 연어 샐러드

구성: 구운 연어, 아보카도, 채소,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

영양 포인트: 고단백 + 건강한 지방 + 항산화 성분

💡 러너를 위한 영양 포인트

-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 + 탄수화물을 빠르게 보충해야 한다는군요.

-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근육 회복과 염증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 아보카도와 채소는 포만감을 높이고, 채소는 비타민과 섬유소를 보충해주고요.

“달리기 5km 이상을 뛴 날엔 이 샐러드를 먹어요.

이 식단은 정말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날이 되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된 것이 실감이 납니다.

🌱 함께 먹으면 좋은 메뉴는

- 고구마 1/2개 ( 에너지 회복용 복합 탄수화물)

- 허브티 한 잔 ( 심신 안정 + 수분 보충)

📌 요리를 위한 작은 팁

- 연어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8분 구우면 겉바속촉!

- 드레싱은 올리브오일 1T + 레몬즙 1/2T + 꿀 1/2T 조합 추천!

💬 공감하셨나요?

여러분은 운동 후 어떤 식단을 드시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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